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박물관이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1월 3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세시(歲時) 행사 ‘입춘첩 나누기’를 연다. 관람객에게 서예가 근당 양택동 선생의 친필 입춘첩을 배부한다. 입춘첩은 새해 첫 절기인 입춘에 액운을 막고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다. 참가자는 ‘입춘대길 만사여의(立春大吉 萬事如意)’ 등 사전 선정한 문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000원이며, 현장에서 신청해야 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새해 첫 절기인 입춘에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입춘첩 나누기’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며 “박물관을 찾아 한 해 소망을 담은 입춘첩을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병오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공유재산 불법 무단점유를 단속·방지하기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사전 전수조사’를 연중 추진한다. 공유재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사다. 매년 전문 용역으로 진행한 도로재산 실태조사를 확대해 도로 외 나머지 수원시 소유 공유재산(8527필지)도 사전 전수조사를 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재산관리과 내에 자체 재산 관리 전담팀을 구성하고 ‘무단점유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조사팀은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의 항공사진과 지적도를 활용해 경작·텃밭 조성, 가설물·시설물 설치 등 무단 점유나 사용이 의심되는 공유재산을 사전에 선별한다. 선별된 의심지는 재산 관리 담당자가 현장 실태조사를 한다. 무단 점유가 확인되면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주찬 재산관리과장은 “매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하고 있지만, 행정력의 한계로 무단 점유 단속에 사각지대가 있었다"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공유재산이 사익화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올해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소득 증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에너지 공급 안정화, 관광자원 개발, 문화복지 향상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섬 발전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총 170억 1,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13개 섬 주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제4차 섬 종합개발사업에 72억 3,800만 원을 투입해 고대도·월도 해안옹벽 설치와 원산도 해안산책로 조성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섬 지역의 생활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도서 주민들의 숙원이던 에너지 수급 문제도 해결된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 사업’을 통해 고대도 87세대와 장고도 115세대에 가스 공급을 개시했고, 올해는 12억 2,300만 원을 투입해 호도 82세대에 육지와 동일한 수준의 난방 및 취사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지난 2020년 건조된 연료운반선 ‘보령동백호’가 섬을 순회하며 난방유와 LPG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3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일자리 산불 기간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장 임명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감시·진화 인력의 책임감을 높였으며, 이후 산불 예방 순찰과 진화 요령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시는 올해 산불 예방활동을 1월 26일부터 시청(본청) 대응단을 시작으로 2월 1일부터 읍면동으로 확대해 5월 15일까지 집중 예찰 및 진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봄철(1월 26일~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 보령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주요 산불 예방 활동으로는 ▲산불 방지 계도·홍보 ▲산림 인접지 농업부산물 사전 제거 ▲산불 진화 및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등이 포함된다. 또한 GPS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 감시 및 단속 시간 효율화, 무인감시카메라·산불위험예보시스템 운영 등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체계적인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와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산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새해를 맞아 ‘2026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전통문화의 날에 맞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복을 담은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으로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2월 2일부터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후에도 부채 만들기, 달항아리 키링 제작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올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무대 체험 프로그램 '2026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Behind The Stage) : 윈터 에디션(Winter Ed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는 2013년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으로, 실제 공연을 만드는 무대 감독 및 스태프들의 해설과 함께 무대 뒤 숨겨진 공간을 직접 체험 해보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도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친근한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무대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에는 8세 이상(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 회차가 진행된다. 또한 직장인이나 늦은 시간대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25년 시즌에 신설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성인 전용 특별 회차(17세 이상)’는 올해 확대 편성돼 2월 11일과 12일 오후 6시 30분에 총 2회 운영되며, 무대 기술과 공연장 운영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내수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특별할인은 다음 달 1일 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ㆍ지류권을 통합해 30만 원이다. 특별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율은 8%로 전환된다. 지류형 시루는 관내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시루는 ‘지역상품권 착착(Chak)’ 앱에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을 통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겨울철 건조한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산림재난방지단 53명을 선발하고, 충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1월 6일부터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건축물 화재 발생 시 산불 진화 인력이 공동 대응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충주시에서 발생한 산불 4건 중 2건이 건축물 화재로 확산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건축물 화재 신고 시 방지단이 현장 진화에 공동 대응한다. 또한, 임차 헬기를 건축물 화재 신고 후 30분 이내 현장에 투입해 대형 산불로 확산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지난 1월 22일 산척면 영덕리에서 발생한 농가주택 화재에서는 연기가 다량 발생하며 인근 임야로 확산될 위험이 있었다. 이에 시는 임차 헬기와 산림재난방지단 53명 및 진화차량 5대 투입해 화재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했다.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충주시 아동친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핵심 영역인 △놀이와 여가 △아동 참여 △안전과 보호 △보건·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동친화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법인, 기관 및 단체로,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특화 사업(어린이·청소년 의회 영역)과 자유 사업(아동친화 6대 핵심 영역 해당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2일간이며,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과 단체에는 총 1천9백만 원 규모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사고 위험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할 어르신 1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영등포구 거주 어르신으로, 신청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다.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하루 2시간씩, 월 12회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어르신들은 초등학교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을 중심으로 관내를 순회하며, 통행에 지장을 주는 차량을 대상으로 주차질서 준수와 이동 조치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구비해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는 방문 시 수령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 사업은 매월 평균 1만여 건의 안내 실적을 기록하며,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오는 2월 21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2027학년도 대입·학습전략 특강’을 개최, 고등학생과 예비 수험생, 학부모의 입시 걱정 해소에 나선다. 구는 이번 특강을 위해 공·사교육 현장에서 일타강사로 입소문 난 EBS 대표 강사진을 특별초청해 입시 전략 특강과 과목별 학습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1부 강연은 EBS 수능 현장교사단 수능총괄과 입시설명회 입시전략 대표 강사인 윤윤구 강사의 진행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 진행된다. 윤윤구 강사는 입시 문턱에 들어설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 ‘입시 본질’을 주제로 명문대 합격생 사례와 대입 필승 공식 입시전략을 전수할 계획이다. 오후 1시부터 4시간 진행되는 2부 강연에는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 과목별 EBS 대표 강사진의 릴레이 강의가 이어진다. ▲국어 대표강사 윤혜정 ▲수학 대표강사 심주석 ▲영어 대표강사 정승익이 과목별 학습법을 비롯한 수능 대비 학습전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강연에 참가할 관악구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관악구 거주 학생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2월 1일부터 시흥유통센터 인근 지역주민과 근로자도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시흥유통센터와 부설주차장 개방·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 200면이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개방된다. 부설주차장 관리는 시흥유통센터에서 맡는다. 구에 따르면 시흥유통센터가 위치한 시흥 3동은 불법주차율이 높은 편이다. 이에 주차장에 대한 수요가 커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섰다고 구는 설명했다. 주차장 이용 가능한 시간은 평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00시부터 24시까지 전일이다. 이용을 원할 경우 시흥유통센터 관리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한 달에 5만 원이다. 구는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해 건물 관리자 측의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주차수익 발생으로 관리비 경감 등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부설주차장 개방·공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파트·기업체 등의 부설주차장 중 비어 있는 주차 공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2월 7일 금나래아트홀에서 판타지 어드벤처 가족극 ’토끼전’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고전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야기의 뼈대는 익숙하지만, 말맛과 리듬은 완전히 새롭게 구성했다. 2025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수상자이자 극공작소 마방진 예술감독인 고선웅이 각색을 맡아, 고전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현대적인 언어와 감각으로 되살렸다. 작품은 식탐 많은 용왕이 ‘토끼의 생간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라는 소문을 듣고 꾀병을 부리며 신하들에게 토끼를 잡아오라고 명하는 데서 출발한다. 육지로 나가는 것이 두려운 신하들 사이에서 별주부 자라는 토끼를 찾아 육지로 나선다. 달콤한 말에 속아 바다로 향한 토끼는 자신의 간을 노린 계략을 눈치채며 재치 있는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한다. 이야기는 원작의 구조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빠른 전개와 유머, 음악적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연스럽게 웃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배역 간의 대사 역시 풍자와 리듬감 있는 언어가 녹아 있어 ‘아는 이야기’를 ‘새롭게 듣는 재미’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AI 감시시스템과 드론을 투입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번 대책은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과 산림보호법 등에 근거해 수립됐다. 구는 공원녹지과를 중심으로 6개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산불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산불 감시에는 드론과 관제 PC를 연동한 AI 산불감시시스템과 산불감시보조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매봉산, 와룡산, 천왕산, 개웅산 등 19개 감시 지점에 인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주요 등산로에는 인화물질 반입금지 안내문을 설치하고 현장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산불 진화 체계는 발생 규모에 따라 3단계로 구분된다. 1차 진화대는 공원녹지과 직원이 초동 진화를 맡고, 1㏊(헥타르) 이상으로 확산되면 건설정책국과 동 진화대원이 투입된다. 5㏊ 이상의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 구와 동 전 직원 1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연합회 임원과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과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예산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연중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연합회 발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진 이·취임식에서는 제10대 배동만 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박진수 회장이 취임해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개회식에서는 한 해 동안 연합회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제10대 배동만 회장에게는 재직 기념패가 전달됐다. 또한 연합회의 전통을 이어가는 연합회기 전달식과 함께 2026년을 이끌 신임 임원진 소개, 내빈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진수 신임 회장은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교육행정에 접목한 ‘공유도서관’ 모델을 구축하며 교육 현장 혁신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소유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 체계를 지역 단위 공유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절감과 독서 환경 격차 해소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은 ‘온 책 읽기’ 수업 확대로 복본 도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장서 포화와 도서 구입 예산 부담이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유휴 장서를 공동 활용하는 공유도서관 운영을 본격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교육지원청이 국가 표준 시스템인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DLS) 개선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을 설득해 ‘자관 소장 도서 상호대차 불가’ 규제를 개선하고, 학급 단위 수업 활용을 고려한 상호대차 기능 고도화를 추진했다. 해당 모델은 2026년 1월부터 전국 표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관내 27개교가 참여해 836종, 1만2,910권의 장서를 공동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산곡초등학교는 지난 1월 23일 산곡초등학교에서 하남시 드론 벤처기업인 둠둠주식회사와 드론 교육 및 학생 방과후 활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산곡초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여기에 하남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둠둠주식회사 주청림 대표의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대한 의지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론을 조정할 수 있는 산곡초의 교육 환경, 학교 구성원들의 학교 사랑이 더해지며 협약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곡초 학생들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으며, 학교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드론 체험 활동과 시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산곡초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드론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융합형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의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인 ‘고양시민회’가 지난 1월 24일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활동 평가와 함께 2026년 새해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총회에는 고양시민회 회원들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고양시병), 이경혜 경기도의원, 김미수·임홍열 고양시의원, 장제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송영주 진보당 고양시 지역위원장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이기헌 국회의원은 “고양시민회는 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며, “3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양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전했다.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비전 선포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시민 권익 증진 및 지역 현안 대응 사업에 대한 ‘2025년 사업평가안’ 등을 승인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민회가 지역 사회의 파수꾼으로서 보여준 활동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2026년 사업계획안’은 올해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1월 23일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네오위즈, 진아교통(주), ㈜성남환경 관내 기업 3곳이 참여해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협업해 2026년 2월 명절 전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온라인 게임 이용자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성남환경과 진아교통㈜은 지역사회 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년간 기업 및 임직원 기부 연계를 통해 총 8,3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해 위기 청소년 장학금 및 취약계층 청소년 성장 지원에 사용됐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기업의 책임 있는 나눔이 청소년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동두천시 노인회관에서 경로당 어르신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준공된 노인회관 내 스튜디오실에 설치된 양방향 화상회의 장비를 활용해 원격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신년 인사회에 참여한 250명의 경로당 어르신들과 2026년 새해 인사를 나누고, 한파 속 건강 상태와 경로당 시설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어르신들의 일상이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