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3일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 온 대원헬스케어㈜에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대원헬스케어㈜는 여성친화적 제도 운영과 근무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다. 대원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2014년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됐으며, 2017년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군은 2025년 대원헬스케어㈜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하고 사업비 1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최근 여성전용 휴게실 조성이 완료됐고 해당 공간은 여성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근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대원헬스케어㈜가 지역의 모범 기업으로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환경 확산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만화개진(萬和開進)의 뜻을 모았다. 지난 12일 대산읍에서 시작한 시민과 대화는 23일 석남동에서 마무리됐으며, 총 15개 읍면동 주민 약 3,000명이 참석했다. 읍면동별 대화장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질의하기 위한 시민들로 좌석을 가득 채웠으며, 높은 관심 속에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시는 ‘시민과 화합을 이뤄 새 길을 연다’라는 만화개진의 자세로 이번 시민과 대화에 임했으며, 이를 통해 접수한 건의 사항은 250여 건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화 시작 전 대화장을 가득 채운 시민에게 큰절을 올리며 참석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지난해 시민과 대화를 통해 접수했던 건의 사항의 처리결과,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마을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시민들은 읍면동별로 추진되는 주요 시책에 대한 질의와 읍면동별 발전을 위한 건의를 이 시장에게 제안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 시청사 건립 사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제2기 주민자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새롭게 위촉된 주민자치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제2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임원진을 선출하고 분과 구성을 완료했다. 이병구 신임 회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는 면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며 “영인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자치의 핵심 기구”라며 “영인면 주민자치회가 자치 실현과 면민 행복 증진을 위해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인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제11회 토정 건강 걷기대회 ∆찾아가는 어르신 치유 원예 프로그램 ∆경로당 건강 식습관 개선 교실 운영 ∆상성저수지 환경정비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인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주문한 답례품 후기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강원한우 사골곰탕 선물세트를 제공하며, 당첨자는 2월 23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기부는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또는 전국 농협은행·농축협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명절을 계기로 기부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장웅 인제군 지역발전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 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 온라인 쇼핑몰 ‘양구몰’에서는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18일까지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양구몰 설맞이 행사는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는 물론 양구 특산물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양구몰 회원은 행사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전 상품 대상 4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일자별로는 1월 27일, 2월 3일, 2월 10일에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할인쿠폰은 한정 수량 발급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양구몰에서는 양구의 유명 특산물인 양구시래기, 사과, 두유, 꿀, 김, 오미자즙, 민들레진액, 나물·장아찌류 등을 판매한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설맞이 기획전은 양구몰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에는 실질적인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행사”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양구 특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몰은 양구의 생산·제조 기업들과 소상공인, 농가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를 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운영하며 인권 존중과 성평등 가치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 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등 총 1,710명이 교육을 들었다. 교육은 성평등의 기본 개념과 인권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 침해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성별 고정관념 해소와 상호 존중의 가치도 강조하며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인권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교육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속초시가 설악산자생식물원 제2주차장 인근에 생태탐방로 1구간과 계절 초화원 조성을 마치고 2월 중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설악산국립공원 구역의 산림자원과 자생식물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림휴양·힐링 공간을 확충하는 데 목적을 뒀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비는 12억 1천만 원을 투입했다. 준공된 생태탐방로 1구간은 총연장 0.71km다. 자생식물원 상부 구간을 중심으로 데크로드 5개소를 포함한 산악지형 탐방로를 조성했다. 탐방로 주변에는 4,668㎡ 규모의 계절 초화원도 함께 만들었다. 초화원에는 교목(복자기) 41주, 관목(산철쭉 외 3종) 1만 6천여 주, 초화류(나리류) 4만여 본을 식재했다. 기존 자생식물원 공간을 확장하는 효과를 통해 사계절 경관을 강화하고,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자생식물원 하부에서 척산족욕공원 방면으로 이어지는 생태탐방로 2구간 조성도 추진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설악산국립공원의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생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상·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 제작 입문과정–강원영화학교'의 운영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성장 경로 체계화 이번 모집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강원영화학교와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을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개편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모로, IP(한 작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물과 부가산업을 창출하는 지식 재산권) 기획 – 제작 입문 – 제작기술 실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창작 단계와 분야에 맞춰 과정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단발성 지원을 넘어 교육 – 제작 – 성과 도출 - 성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콘텐츠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G-콘텐츠 아카데미 통합 성과공유회 운영을 통해 장르별 결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IP간 교류 및 협업 가능성을 확대하는 구조로 개선된다. ▲ 7년 간 축적된 성과 위에 구축되는 제작 중심의 교육 운영 강원영화학교는 지난 7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예산 집행 방법 개선과 제도 개선 등을 통해 2025회계연도 예산 절약과 수입 증대에 기여한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성과금 신청·접수를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받을 계획이다. * 도민 : 국민제안 채택자, 예산낭비신고센터 등에 예산 절약·수입 증대 제안이 채택·수용된 자에 한함 예산성과금은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예산 절약과 수입 증대 성과를 평가해 성과금과 격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방식은 기여도와 제도 개선 효과, 자발적 노력도,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성과금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급 규모를 결정한다. 성과금은 등급별 400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 격려금은 등급별 1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 성과금 : 기여도, 제도개선효과, 자발적 노력도, 창의성을 종합 평가하여 결정 ** 격려금 : 자발적 노력도 및 창의성은 미흡하나 지출절약 또는 수입증대 성과가 명백한 경우 도는 많은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접수 기간 동안 홈페이지와 SNS, 언론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nb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내달 20일까지 대덕문화원 전시실에서 디지털 예술전시 ‘메타 페인팅–회화의 디지털 확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아트 전문 기관 PK Art&Media(피케이아트앤미디어)의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디지털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메타 페인팅–회화의 디지털 확장’은 원작이 지닌 조형성과 미적 맥락을 존중한 상태에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전시다. 특히 단순한 이미지 변형을 넘어 회화에 내재된 시간성과 감각을 움직임과 형태의 변주로 확장해 새로운 이미지를 구현하면서 원작이 지닌 조형적 긴장감과 감정의 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전시 특성을 바탕으로 관람객은 원작 회화와 디지털로 확장된 이미지를 함께 감상하며 표현 방식의 변화를 비교·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도슨트(Docent·전문 해설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 관련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덕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2026년 정한 ‘물과 성별(젠더), 모두에게 공평한 물’을 주제로 누구나 안전한 물을 누리는 공평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기후위기 상황에서 생활 속 물 환경 보전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그림 부문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진 부문은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사진 부문은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그림 부문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그림 62점, 사진 7점 등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3월 12일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주요 수상작은 3월 19일부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23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노환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 수석부회장, 허인순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모금액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용인은 온정의 손길이 1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올해도 1월 셋째 주 만에 목표 금액인 14억 원을 넘어섰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2029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했다. 허인순 회장은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기초를 다지느라 밤낮없이 애쓰고 계신 이상일 시장님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정성을 모았으니 좋은 곳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 서신동 어르신들의 소통·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경로당이 새단장을 끝내고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24일 서신동 그린공원 경로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김관영 도지사, 이성윤 국회의원, 경로당 이용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축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열었다. 이날 축하 행사에는 내빈들의 축사와 증축을 추진하게 된 경과보고 후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주방 등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서로 담소를 나누는 다과시간을 가졌다. 그린공원 경로당은 이성윤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올해까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여 기존 134㎡였던 경로당공간을 244㎡를 확대하는 증축공사가 진행됐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에 없었던 할머니방을 만들고, 공간 간 문턱을 없애는 등 경로당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간으로 개보수를 진행했다. 시는 그린공원 경로당이 새단장을 끝내고 개방을 시작함에 따라 서신동 인근 주민들의 이용이 크게 증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린공원 경로당 회장 김** 어르신은 “우리 경로당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2026년 1월 24일, 홍천강 꽁꽁축제장에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아동·노약자·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 ▲보행 동선 및 이동 편의성 ▲화장실·쉼터·수유공간 등 편의시설 ▲범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요소 ▲안내체계 및 정보 접근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 점검이 이루어졌다. 특히 군민참여단은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시설 배치의 적정성, 안전 사각지대 여부, 혼잡 구간 관리 실태, 취약계층 배려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의견과 제안을 도출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개선과 생활밀착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도형 행복나눔과장는 “이번 모니터링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군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모니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최 기간 동안 태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축제 관람과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관광시설의 휴관일을 조정하고 일부 시설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눈축제 기간 관광객 이동 동선을 고려해 관광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관람·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눈축제장이 조성되는 태백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축제 기간 동안 운영 시간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는 태백산 눈축제 눈 조각 전시가 야간까지 운영되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방문객들이 눈 조각 관람 후에도 자연스럽게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도 축제 기간 관광객 편의를 위해 기존 2월 2일(월) 휴관일을 조정해 정상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365세이프타운 역시 눈축제 기간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교육행정에 접목한 ‘공유도서관’ 모델을 구축하며 교육 현장 혁신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소유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 체계를 지역 단위 공유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절감과 독서 환경 격차 해소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은 ‘온 책 읽기’ 수업 확대로 복본 도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장서 포화와 도서 구입 예산 부담이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유휴 장서를 공동 활용하는 공유도서관 운영을 본격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교육지원청이 국가 표준 시스템인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DLS) 개선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을 설득해 ‘자관 소장 도서 상호대차 불가’ 규제를 개선하고, 학급 단위 수업 활용을 고려한 상호대차 기능 고도화를 추진했다. 해당 모델은 2026년 1월부터 전국 표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관내 27개교가 참여해 836종, 1만2,910권의 장서를 공동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산곡초등학교는 지난 1월 23일 산곡초등학교에서 하남시 드론 벤처기업인 둠둠주식회사와 드론 교육 및 학생 방과후 활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산곡초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여기에 하남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둠둠주식회사 주청림 대표의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대한 의지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론을 조정할 수 있는 산곡초의 교육 환경, 학교 구성원들의 학교 사랑이 더해지며 협약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곡초 학생들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으며, 학교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드론 체험 활동과 시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산곡초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드론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융합형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의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인 ‘고양시민회’가 지난 1월 24일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활동 평가와 함께 2026년 새해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총회에는 고양시민회 회원들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고양시병), 이경혜 경기도의원, 김미수·임홍열 고양시의원, 장제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송영주 진보당 고양시 지역위원장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이기헌 국회의원은 “고양시민회는 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며, “3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양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전했다.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비전 선포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시민 권익 증진 및 지역 현안 대응 사업에 대한 ‘2025년 사업평가안’ 등을 승인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민회가 지역 사회의 파수꾼으로서 보여준 활동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2026년 사업계획안’은 올해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1월 23일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네오위즈, 진아교통(주), ㈜성남환경 관내 기업 3곳이 참여해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협업해 2026년 2월 명절 전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온라인 게임 이용자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성남환경과 진아교통㈜은 지역사회 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년간 기업 및 임직원 기부 연계를 통해 총 8,3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해 위기 청소년 장학금 및 취약계층 청소년 성장 지원에 사용됐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기업의 책임 있는 나눔이 청소년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동두천시 노인회관에서 경로당 어르신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준공된 노인회관 내 스튜디오실에 설치된 양방향 화상회의 장비를 활용해 원격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신년 인사회에 참여한 250명의 경로당 어르신들과 2026년 새해 인사를 나누고, 한파 속 건강 상태와 경로당 시설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어르신들의 일상이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