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시민 중심 행정을 완성하기 위해 23일 정우면과 신태인읍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6일까지 관내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민과의 대화’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의 시민을 직접 만나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과 건의 사항을 주고받는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민과 함께 열어가는 정읍의 미래’라는 슬로건(구호) 아래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23일 정우면과 신태인읍에서 시작됐다. 행사장에 모인 시민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안부터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굵직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며 시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이 자리에서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한 뒤, 동석한 국·소장들과 즉석에서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순회 일정은 24일 이평·영원면, 25일 고부·덕천면, 27일 산외면을 찾는다. 이어 3월 3일 산내·옹동면, 4일 태인·입암면, 5일 연지·농소동, 6일 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우리지역 자생 난(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난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를 오는 2월 28일 10시부터 3월 1일 오후 5시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자생 춘란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통영난연합회(통영동심회, 통영푸른난우회, 신아난우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우수 춘란 작품(200여점)들이 한자리에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꽃의 형태와 향기, 잎의 품격이 뛰어난 다양한 품종을 직접 감상할 있어 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시회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운영돼 누구나 입장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한국 춘란 전시 ▲우수작품 시상 ▲난 문화 소개 및 재배 관리 요령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난 애호가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한국 전통 난 문화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한국 춘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2026년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 내역 ▲2026년 운영 프로그램 안내 ▲시설 이용 방법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자녀가 실제로 이용하는 활동 공간과 기자재를 직접 둘러보는 ‘시설 라운딩’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운영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며 기관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 원훈희 관장은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양군은 2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와플랫 주식회사(대표 황선영)와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인 노인 가구 등 돌봄취약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노인의료·돌봄 통합 지원체계 구축 △1인 노인 가구 및 고령자 대상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 △서비스 제공에 따른 모니터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은 통합판정조사를 통해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통합돌봄 대상자 50명을 우선 선정하여 추진된다.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대상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24시간 비대면으로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AI 생활지원사 플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작동 여부를 감지하고,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AI 안부 메시지 발송, 안부 콜, 위급상황 발생 시 관제 출동으로 연계하는 안전망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우울증 상담, 심혈관 체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에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본인 명의 입금통장 사본이 필요하다. 다만, 보훈의료대상과 보훈의료대상자 가족은 국가보훈처의 의료비 지원 제도를 통해 보훈·위탁병원 이용 시 진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치매치료비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조기에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매 중증화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비문해·저문해 성인을 위한 ‘담양인문학 문해교실’의 2026년도 신규 교실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담양인문학 문해교실은 한글 교육을 기본으로 금융, 교통, 키오스크 등 실생활에 필요한 학습과 인문·정서 활동을 병행하는 마을 방문형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의 생활 적응력 향상과 배움의 즐거움 확산을 목표로 연중 운영하고 있다. 문해교실은 학습자 규모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구분된다. A형은 4명 이상 학습 희망자가 있는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에서 주 2회, 회당 2시간 수업으로 운영되며, B형은 1~3명의 소규모 학습자를 대상으로 가정집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 2회, 회당 1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한글·수셈·기초영어 등 기초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금융·교통 이용, 키오스크 활용 등 생활·디지털 문해교육을 포함하며, 그림과 표현활동 등 인문학적 정서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신규 문해교실 모집은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학습 공간이 확보된 마을 또는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발급 대상은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이며, 영천시의 경우 선착순 381명이 대상이다. 1인당 연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 8월 이후부터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말까지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번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영천시 청년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교육도서관은 3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지역 내 유아·초등학생·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총 9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6~7세 아동 대상 ‘새싹 한글 탐험대’ 등 4개 과정 △초등학생 대상 ‘상상력이 꿈틀 창의미술’ 등 3개 과정 △성인 대상 ‘행복한 드로잉&페인팅’ 등 2개 과정이 마련되어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3월 4일까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정미라 관장은 “이번 강좌가 지역주민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일상의 휴식을 선사하고,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문희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태백교육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노인 시설 이용자를 위한 ‘찾아가는 열린 평생학습’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환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용에 부응하고 배움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학생, 학부모·지역주민, 어르신, 장애성인 등 전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학습 지원, 인문·취미·문화예술 활동, 디지털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특히 중·고등학생 대상 한국사와 논술, 초등학생 대상 로봇 드론 교실 운영을 통해 학습 역량을 키우는 기초 융합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을 운영하는 등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강화한다. 장애성인 대상 강좌는 지속적인 문화, 정서 지원을 위해 연중 연계 운영하며, 관내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시설 개축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속초교육도서관 등 외부 기관과 협력하여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유연한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4일 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연수단(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운영)은 미국 뉴저지주를 방문해 포트리 교육위원회(Fort Lee B.O.E.)와 파라무스 교육위원회(Paramus B.O.E.), 비겐 아카데미(Bergen Academy) 마크넷 스쿨을 찾아 교육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월) 전했다. 포트리 교육위원회 및 파라무스 교육위원회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연수단과 하워드 러너(Dr. Howard Learner) 총괄 디렉터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교육정책과 중점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의제로 ▲교육정책 연구 협력 ▲학군 및 통학 지원 정책 ▲지자체 협력 기반 교육 시스템 구축 ▲교사 전문성 개발 지원 등이 논의됐다. 또한 연수단은 뉴저지 버겐 카운티 아케데미(Bergen County Academy)를 방문해 러셀 데이비스(Russell Davis) 교장과 함께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행·재정 지원 체계를 참관하고,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버겐 아카데미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3일,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 및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추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헌혈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과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8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도 주어진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헌혈에 참여해 준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우리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과 공동기획으로 창극 '배비장전'을 3월 20일 19시 30분과 3월 21일 15시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의 멋을 한껏 살린 해학창극으로, 기존 해학의 판소리 사설에 극적으로 보고 즐길 거리가 있는 가무악(歌舞樂) 총체극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완성도를 갖춘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은 전통예술의 보존·계승과 창조적 발전을 위해서 1986년 개원한 전통예술 종합기관이다. 창극단·관현악단·무용단 등 총 110여 명 규모의 예술단을 운영, 연중 활발한 공연활동으로, 국악의 대중화·명품화는 물론 전통예술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극 '배비장전'은 조선 후기 구전과 문헌으로 전해져 온 ‘배비장타령’ 계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간의 허세와 위선, 그리고 한순간의 흔들림이 불러오는 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낸 창극이다. “여색을 멀리하겠다”고 굳게 다짐한 배비장이 제주에 부임한 뒤, 마을 사람들의 계략과 유혹 속에서 약속을 무너뜨리며 겪게 되는 사건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군민요리교육관에서 교육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교육은 함양군민들에게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기간은 2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27회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수업과 실기 수업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이론 수업은 총 10회로 위생관리, 안전관리, 재료관리, 구매관리, 기초조리 실무 및 한식조리 실무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실기 수업은 총 17회로, 표고전, 콩나물밥, 도라지생채, 비빔밥 등 다양한 한식 요리의 실습을 통해 자격증 과정을 준비할 수 있다. 강사로는 진주약선향토음식연구소 김미숙 대표가 나서며, 김미숙 대표는 한식 조리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다수의 한식 교육과 연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은 매주 월, 수, 금 총 27회에 걸쳐 진행되고, 교육 기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에게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용적인 학습을 목표로 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이달 24일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하모니카 ▲한글새움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아크릴화 그리기 ▲타로카드 ▲바레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강좌로 운영된다. 또한 짧은 기간 동안 체험형 학습이 가능한 ‘숏텀 클래스’도 마련됐다. 숏텀 클래스는 ▲AI 세상열기 ▲가죽공예 ▲라탄공예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목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전체 모집 정원은 210명이다. 단, 과목별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의 과반수에 미치지 못할 경우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3월 9일 ‘AI 세상열기’ 숏텀 클래스를 시작으로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접수 방법은 순창군 평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해빙기(2~4월) 동안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438개소로, ▲산사태 취약지역 139개소 ▲급경사지 290개소 ▲건설현장 3개소 ▲국가유산 6개소 등이다. 산림공원과, 안전재난과, 민원과, 건설과, 문화관광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1차로 각 관리부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하고, 2차로 안전재난과에서 분야별 1개소 이상 표본 합동점검을 진행해 추진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사태 및 급경사지의 사면 손상 여부와 낙석 발생 가능성 ▲공사현장의 균열·침하·세굴·포트홀 발생 여부 ▲국가유산 건축물의 지반 침하 및 기초부 균열, 소방·전기 안전 상태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고흥군은 2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읍·면 재난업무 팀장과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새롭게 재난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난 유형별·단계별 주요 임무 ▲급경사지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중점 점검·관리 방법 ▲풍수해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지원을 위한 마을안전지킴이와 자율방재단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과 단계별 임무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재난 대응의 최일선 조직인 읍·면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 협력체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회장 손영림)는 23일 청도면 인산리 일원 6,427㎡ 규모의 공동학습포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연합회는 공동학습포 운영의 첫 일정으로 감자 식재를 진행하며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공동 작업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거나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며, 일부는 판매 행사를 통해 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와 4-H 우수회원 격려금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학습포에서는 2월 감자, 6월 수단그라스, 10월 마늘을 순차적으로 재배해 회원들의 영농 기술 향상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림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과 창의·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밀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정원 미달 시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공시설(청소년수련관 외 4개소) 및 읍면 문화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구성은 △(학습·독서) 한국사, 주산, 문해력 교실 △(창의·미술) 실크스크린, 도자기 만들기 △(체육) 배드민턴, 라인댄스 △(AI) 햄스터봇 코딩, 이모티콘 만들기 △(예술) 뮤지컬, 치어리딩, 발레 △(요리) 오감제과제빵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진다. 특히 아이키움 배움터는 지난해에만 324개 프로그램을 운영, 총 4,670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을 꿈꾸는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농업을 통해 미래를 일궈 나가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들과 함께했다. 특히 딸기,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르는 미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스마트유통과장은 밀양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촌보금자리,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현황 등 주요 청년 농업 관련 사업을 설명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 이후 농지 확보 및 초기 창농 자금 부담 완화 방안 △타 지역에서 오는 청년농업인의 주거 환경 개선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주민과 융화 및 상생을 위한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중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남 밀양시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AC)인 ㈜크립톤과 손을 잡고 지역의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크립톤과 함께 131.1억 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밀양시 내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과 유망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 투자 기관인 ㈜크립톤의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시가 직접 일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펀드 운용을 맡은 ㈜크립톤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로, 약 55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전문 투자 기관이다. ㈜크립톤은 이번 펀드 결성과 함께 밀양지사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밀착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이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