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0일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전문가 협의회를 실시했다. 행동중재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를 위한 각급 학교 컨설팅 지원을 비롯하여, 학교 개별화교육지원팀의 긍정적 행동지원 실시 이후에도 심각한 위기 행동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작년 행동중재 컨설팅 및 행동중재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단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이수정교수(위덕대학교)는“최근 장애학생 특히 중증의 자폐성장애학생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위기행동 또한 증가하고 있어, 행동중재에 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행동중재지원단 전문가 협의체를 통한 장애학생 위기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중재 및 지원체계 구축으로 장애학생의 위기행동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통영시지회(지회장 유하나)에서 지난 11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제4회 남망산 전국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은 남망산 전국 가요제는 지역 대중예술 발전과 유망한 신인가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가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4일 열린 예선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71팀(명)이 참가했으며, 발라드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 속에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16명이 선발됐다. 본선 진출자 16명은 저마다의 독보적인 음색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으며, 영예의 대상은 김홍락(서울시, ‘망부석’)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통영의 봄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름다운 통영의 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신인 가수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가 국제 유가 상승 장기화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자체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난방비와 물류비 부담이 큰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포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주재로 관련 국·소·단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긴급 회의를 열고, 고유가 상황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시 차원의 대응 방향과 지원 가능 범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포천시는 수도권에 속하지만 생활권이 넓고 접경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상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쉽지 않다. 여기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도 적지 않아 난방유 의존도가 높고, 물류비 부담 역시 크게 나타나 고유가의 영향이 시민 생활 전반에 더욱 직접적으로 미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에너지 비용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대상별 여건과 생활 실태를 고려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서 간 협업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관심학교’로 관내 4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상수초등학교 ▲덕계중학교 ▲덕정중학교 ▲덕현중학교 총 4개교로, 각 학교는 높은 교육공동체의 동의율과 확고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경기도형 IB 교육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4교 4색, 학교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IB 모델 정립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선정된 학교들이 각기 다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학교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상수초등학교는 기존의 R&E(학생 탐구) 문화를 IB의 탐구 체계와 결합하여 초등 교육의 내실 있게 하며, 인근 IB 학교들과 연계한 ‘지역 교육 벨트’의 핵심축 역할을 수행한다. 덕계중학교는 관리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해-연구-실천’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로드맵을 가동한다. 덕정중학교는 교사 자율 연구 조직인 ‘ATLS(학습 접근 방법) 연구소’를 통해 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 김포시 공영주차장 1시간 주차요금 감면 정책은 2025년 4월 21일부터 시행되어 2026년 4월 20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2027년 4월 30일까지 1년 연장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이다. 감면 대상은 김포시 관내 노외 공영주차장 40개소이며,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이 1시간 감면된다. 다만, 노상주차장 9개소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2026년에도 하성공영주차장 정비사업 및 운양1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주차요금 감면과 함께 시민 주차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주차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지난 10일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시대 변화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수립에 나섰다. 시는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청년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김포시 청년정책위원회는 교육·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 및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 9명과 관련 부서 국장 및 부서장 등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청년정책의 평가 및 제도 개선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변경 등 김포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포시 청년정책 추진 현황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유토론이 진행됐으며 청년위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위원들은 “취업도 중요하지만 창업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청년 창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원이 확대되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인공지능(AI) 활용 지원과 체력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연회장의 노후화된 빔프로젝터를 대신해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 송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영상 장비의 화질 저하와 잦은 고장으로 행사 운영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영상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공연과 각종 행사에서 영상 콘텐츠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시설 경쟁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설치된 전광판은 고해상도 화면과 높은 밝기를 기반으로 각종 행사, 세미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공간 제약 없이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해 발표, 영상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행사 전반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빔프로젝터보다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아져 장비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됐으며,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시설 개선으로 연회장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세미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경기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필리핀 유수 대학교 학생 단체의 관내 대학 방문을 추진하며, ‘대학 투어형 인바운드 관광 모델’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내 4대 명문으로 꼽히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와 지역 기반 실무 교육 중심인 필리핀 앙헬레스 시립대학교(City College of Angeles) 학생 및 관계자 3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확정된 일정에 따르면, 산토 토마스 대학교 학생단은 총 3차례에 나누어 화성시를 찾는다. 4월 15일과 16일에는 각 150명씩 장안대학교를 방문하며, 4월 17일에는 300명의 대규모 인원이 수원대학교를 찾을 예정이다. 이어 5월 12일에는 앙헬레스 시립대학교 학생 76명이 수원대학교를 방문해 교류를 이어간다. 재단은 이번 방문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관내 대학교와 섭외 및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수원대학교와 장안대학교가 국제 교육 교류의 파트너로 확정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교류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제8호·제9호 골목형상점가인 ‘갈매아이&유거리’와 ‘갈매광장’이 화창한 봄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구리시 제8호·제9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갈매아이&유거리’와 ‘갈매광장’은 갈매동 일대 상권으로, 상권 간 연계와 동반 상승효과 창출을 위해 지정됐다. ‘갈매아이&유거리 골목형상점가’는 갈매역 인근 ‘구리갈매 아너시티 상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으로, 대규모 주거지와 인접해 안정적인 생활밀착형 수요를 갖추고 있다. 단일 건물로 구성되어 점포 간 연계성이 높고, 주차시설 등 기반 시설을 갖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갈매광장’은 갈매중앙로(갈매동 603) 일대 8개 건물이 모여 형성된 집합형 상권으로, 갈매지구 중심 상업지에 위치해 상권 규모와 집적도가 높은 것이 강점이다.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분포되어 있으며, 향후 건물 간 연계 홍보를 통해 상권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련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관악산 주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등산객과 행락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취사와 흡연 금지, 화기물 반입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한편, 과천시는 산불조심기간에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불 예방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1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에서는 ‘안방극장 마님’ 배우 이태란이 홍성을 찾는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부터 ‘왕가네 식구들’, ‘화려한 날들’ 등 대작을 거쳐 온 이태란은 ‘흥행 보증수표’다운 인기를 자랑한다. 홍성군의 한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로부터 “텔레비전에서 못되게 나온 양반이네”라는 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이런 돌직구에도 이태란은 온화하게 웃으며 여유로운 태도로 단숨에 분위기를 풀어낸다. 낯선 공간과 사람들 사이에서도 먼저 다가가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그녀의 서글서글한 매력이 공개된다. 한편, ‘안방극장 마님’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이태란의 신인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태란은 “고등학교 졸업 후 회사원 생활과 단역을 병행했다”고 말하며 열정 가득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특히 무명 시절, 배우 이정재와 한 작품에 출연해 어깨를 나란히 했던 반전 이력까지 공개하며, ‘생계형 단역’ 시절을 비롯해 떡잎부터 남달랐던 배우 이태란의 ‘시작’을 들어본다. 그런가 하면, 얼마 전 극악무도한 악역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명지누리 골목형상점가’와 ‘중앙1로 천변교’일대 2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새롭게 지정된 곳은 명지누리 골목형상점가(해남읍 남부순환로 9-4일원) 36개 점포와 중앙1로 천변교 골목형상점가(해남읍 중앙1로 100일원) 20개 점포이다. 해당 구역에는 일반음식점, 의류점, 미용실, 카페, 마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이 밀집해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조직 구성 등 법적 요건을 갖춰 신청하면 군의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최종 지정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또한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 및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지정으로 해남군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9개소로 늘어났으며, 전남 도내에서도 선제적인 상권 활성화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지정 구역별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경주페이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네이버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페이 앱을 통한 삼성페이 또는 QR 방식의 간편 결제가 가능해진다. 경주페이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결제를 지원하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결제는 네이버페이 앱에서 카드 추가 메뉴를 통해 경주페이를 등록한 뒤 진행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결제와 네이버포인트 적립은 지원되지 않지만,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은 그대로 적용된다. 경주시는 지난달 23일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경주페이 택시요금 결제를 시행하며 결제 수단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네이버페이 연동으로 간편결제 수단이 확대되면서 관광객과 시민의 결제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경주페이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구호 아래,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천400만 경기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축제에는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준공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대규모 스포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주시는 지난달 1만 2천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국제 규격의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 시설인 G-스타디움을 완공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마쳤다. 대회 첫날인 16일 오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방세환 광주시장, 각 시군 단체장을 비롯해 수많은 도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광주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문화 공연과 함께 드론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축제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고산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고산지구 내 인구 증가와 행정‧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산동 일대는 신규 주거단지 조성으로 주민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행정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민센터 건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은 ▲부지 여건 및 입지 분석 ▲적정 시설 규모 산정 ▲공간 구성 계획 ▲주민 편의시설 도입 방안 등이다. 특히 행정 기능 중심의 기존 주민센터 역할을 넘어,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용역 수행 과정에서 각 실과소 담당자들과의 협의, 지역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 여건과 주민 이용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심사, 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