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 남구는 지역주민의 평생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유아부터 노인까지 예방 중심의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불소도포, 치면세마, 불소 용액양치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와 개별 맞춤형 구강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무료 틀니 지원사업과 노인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핑크빛 잇몸만들기사업과 다문화 가족 치아돌보미사업을 실시하여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예방중심 구강관리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및 학교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구강병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강질환에 취약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특수학교 5개소를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 및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 학생들의 구강건강관리 격차 해소에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의 건배주’는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다양한 전통주 발굴을 위해 업체당 부문별 1개 제품씩 최대 2개 부문까지 중복 출품을 허용하고, 제품 평가 비중을 70%로 상향하는 등 선정 기준을 개선했다. 선정 대상은 도내 주류 제조업체에서 생산·유통 중인 전통주로,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리큐르 등) 등 5개 부문에서 부문별 1개씩 총 5개 제품을 ‘올해의 건배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6일까지 제조장 소재지 관할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민속주 또는 지역특산주로, 신청일 기준 최소 3개월 이상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에 한한다. 도는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도내 농산물 사용 비율, 인공 감미료 첨가 여부 등 서류 평가를 거쳐 부문별 상위 3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예산 2,516억 원을 투입하고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장애인복지 전체 예산 5,268억 원의 48%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난해 2,146억 원보다 370억 원 증가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도는 ▲돌봄 인프라 확충 ▲돌봄 지원사업 확대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강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장애아동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정책 확대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사단법인 장애인인권연대에 따르면 장애아 돌봄서비스 만족도는 2024년 92점에서 2025년 97.6점으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 인프라 54개소 운영…219억 투입해 통합 돌봄 기반 강화 도는 총 219억 원을 투입해 전북장애아동지원센터를 신규 설치하는 등 총 54개소 인프라를 운영한다. 새롭게 운영되는 ‘전북장애아동지원센터’는 5억8,400만원을 투입해 장애 조기발견부터 상담·진단·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통합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 개별 1:1 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등 설명회’를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국 6개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안전·위생기준을 상세히 안내하여 영업자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 원활히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내용은 1월 2일 개정·공포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음식점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의 범위(개, 고양이) ▲식품취급시설(조리장 등) 칸막이 설치 등 영업장 시설기준 ▲출입구 표시, 반려동물 이동금지, 이물질 혼입 방지, 예방접종 미실시 동물 출입 제한 등 영업자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 등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해당 여부를 지자체에 신고하는 등 세부적인 행정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주요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는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일자·지역을 선택하여 설명회 전날까지 사전 신청 QR(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관내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총 5만 7,912명으로 집계되어, 지난 해 설 연휴 기간(1월 26일~30일 / 4만 3,048명) 대비 34.5%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주상절리대(17,164명) ▲천지연폭포(13,410명) ▲용머리해안(10,011명) 순으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천지연폭포는 도민 방문객이 1,765명으로 가장 많아 명절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았으며, 정방폭포는 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184%나 급증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용머리해안은 연휴 내내 이어진 기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6.6% 증가한 1만 11명이 방문하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주상절리대는 외국인 관광객 4,289명이 방문해 전년(2,217명) 대비 약 2배에 가까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서귀포시 공영관광지(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산방산·용머리해안, 감귤박물관)에서는 환대 분위기 조성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2026년 설 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고령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주의 고령자 고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고용하는 업체에 1인당 20만 원, 최대 5인 100만 원까지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에 주소지를 둔 65세 이상 노인을 고용하고 ▲상시 근로자수가 50인 미만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4대 사회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며 ▲근로계약 체결 후 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한 사업체이다. 단, 사용자 본인 또는 배우자와 이들의 직계존비속 및 형제자매를 고용하는 경우와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 다른 기관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경우,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의해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매 분기 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현장확인과 서류심사를 거쳐 분기별 익월 말일에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 외에 노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노인복지과 노인돌봄팀 및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청소년기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학업이나 취업을 이어가고 있는 청소년부모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청소년 부모 자립촉진수당’을 올해부터 본격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와 모가 모두 24세 이하이며,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인 청소년 부모 가구 또는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90% 이하 청소년 한부모 가구이다. 지급 요건으로는 신청일 기준 현재 근로 활동 중인 자, 취‧창업 준비를 위한 직업훈련 기관에 등록하여 수강 중인 자, 진학(검정고시 응시 포함)을 위한 학원에 등록하여 수강 받는 자, 초‧중‧고 특수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이다. 지급 요건 충족 시 부모 1인당 월 20만 원 지급되며, 부모 모두가 자립 활동에 참여할 경우 각각 2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되고 신청 시에는 근로활동확인서류(4대보험 가입확인서, 재직증명서 등)나 자립활동 관련 서류(재학증명서, 학원 등록 증빙 서류 등)를 제출해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는 지난 20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한파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경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교통법규 및 보행자 안전수칙 △야간·우천 시 안전 행동요령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리어카 운행 시 교통 법규 준수 및 적치물 관리 필요성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영상 자료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영통구 보건소에서 어르신 대상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혈당 및 혈압 체크도 병행했다. 교육 후에는 겨울철 재활용품 수집 활동에 필요한 안전장비도 함께 제공했다. 영통구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겨울철 한파가 잦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외부 활동이 많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및 한파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다양한 상황별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히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안전장비를 지원받아 겨울철 안전 대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지난 겨울 한파 대비를 위해 지원한 발열내의, 방한 안전모자 및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급경사지에 대한 예찰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붕괴 사고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을 사전에 파악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오는 3월말까지 급경사지 159개소에 대해 관련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비탈면 내 지하수 용출, 균열·침하, 계곡부 형성 여부, ▲토사·낙엽 등 협잡물 퇴적 및 비탈면에 유입되는 지표수 차단을 위한 배수로 정비, ▲공사장 내 수방 자재 및 응급 복구 장비 비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시설물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김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난 연합회(대회장 문승국)가 주최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대회'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진주시 난 연합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춘란 엽예품 50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자태를 뽐낸 춘란들은 ‘한국춘란’ 특유의 선형 형태의 멋과 품격, 단아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선보였다. 지난 2009년 결성된 진주시 난 연합회는 해마다 전시회를 개최하며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난을 매개로 일상에서 농업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난초가 원예치료와 반려 식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시회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 ‘난 배양 강좌’와 ‘난 심기’ 체험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다육식물과 화훼 심기 체험도 마련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회원들의 정성과 애정이 담긴 작품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132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이평면과 고부 일원에서 1894년 농민군의 진군과 고부관아 점령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정읍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부당한 권력에 맞서 평등한 세상을 꿈꿨던 농민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학농민혁명 고부봉기 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정읍시가 후원한다. 특히 옛 고부군에 속했던 이평, 고부, 덕천, 영원, 소성, 정우면 지역 주민들과 외부 방문객이 다 함께 참여해 역사적 장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평면 예동마을에서 출발해 말목장터까지 이어지는 농민군 진군 행렬을 통해 1894년 고부봉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실감 나게 재현한다. 이어 말목장터에 도착한 대열은 격문 낭독을 진행하며 봉기를 향한 굳은 결의를 다시 한번 다진다. 2부 순서로는 공식 기념식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을 서사 형식으로 풀어낸 창극 무대가 열리며,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가상현실(VR)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2026년 파랑새 어린이 독서회’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파랑새 독서회는 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독서회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독서 논술과 체험형 독후활동을 병행하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하면서 이해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토론과 소통 중심의 수업을 통해 AI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관장은“어린이들이 독서를 생활 속에서 즐기고, 생각의 크기를 한 뼘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공주시 정안면은 문화·여행·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문화생활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수혜 대상자가 증가하면서 이용 편의성 제고에 대한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안면은 대상자 맞춤형 현장 지원을 통해 등록·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재발급을 바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신청 기회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노년층 등 문화소비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습 면장은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6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 ‘바라봄(春)’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양육과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참여 가족 간의 관계망을 형성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영식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가족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공주시로부터 한국장애인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가 지난 20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구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계획 수립 및 정관 개정 등 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품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그동안 지역 농특산물의 가공 기술 고도화와 판로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충청남도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평가’에서 3위를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연구회의 역량을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연구회를 대상으로 ‘품목농업인연구회 협업경영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회원 간 협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가공품의 표준화 및 고품질화, 유통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청양군 농식품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돈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고흥군은 2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읍·면 재난업무 팀장과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새롭게 재난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난 유형별·단계별 주요 임무 ▲급경사지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중점 점검·관리 방법 ▲풍수해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지원을 위한 마을안전지킴이와 자율방재단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과 단계별 임무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재난 대응의 최일선 조직인 읍·면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 협력체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회장 손영림)는 23일 청도면 인산리 일원 6,427㎡ 규모의 공동학습포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연합회는 공동학습포 운영의 첫 일정으로 감자 식재를 진행하며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공동 작업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거나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며, 일부는 판매 행사를 통해 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와 4-H 우수회원 격려금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학습포에서는 2월 감자, 6월 수단그라스, 10월 마늘을 순차적으로 재배해 회원들의 영농 기술 향상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림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과 창의·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밀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정원 미달 시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공시설(청소년수련관 외 4개소) 및 읍면 문화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구성은 △(학습·독서) 한국사, 주산, 문해력 교실 △(창의·미술) 실크스크린, 도자기 만들기 △(체육) 배드민턴, 라인댄스 △(AI) 햄스터봇 코딩, 이모티콘 만들기 △(예술) 뮤지컬, 치어리딩, 발레 △(요리) 오감제과제빵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진다. 특히 아이키움 배움터는 지난해에만 324개 프로그램을 운영, 총 4,670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을 꿈꾸는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농업을 통해 미래를 일궈 나가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들과 함께했다. 특히 딸기,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르는 미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스마트유통과장은 밀양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촌보금자리,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현황 등 주요 청년 농업 관련 사업을 설명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 이후 농지 확보 및 초기 창농 자금 부담 완화 방안 △타 지역에서 오는 청년농업인의 주거 환경 개선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주민과 융화 및 상생을 위한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중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남 밀양시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AC)인 ㈜크립톤과 손을 잡고 지역의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크립톤과 함께 131.1억 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밀양시 내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과 유망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 투자 기관인 ㈜크립톤의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시가 직접 일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펀드 운용을 맡은 ㈜크립톤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로, 약 55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전문 투자 기관이다. ㈜크립톤은 이번 펀드 결성과 함께 밀양지사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밀착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이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