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달 22일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경북 북부 전역인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확산됐으며, 경상북도 의용소방대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 안전망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산불 발생 직후, 경북 지역 12개 시·군의 6,8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비상 소집되어 산불 진화 현장에 긴급 투입됐으며, 대원들은 전문 소방 인력과 협력하여 방화선 구축, 진화 장비 운반, 고립 지역 진입, 주민 구조 및 대피 유도 등 다양한 고위험 임무를 수행하며 불길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산악 지역과 비탈진 임도에서는 농약 살포기, 이동식 펌프, 개인 살수차 등을 자발적으로 동원하여 불길을 차단했다. 대원들은 마을 단위로 2~3인 1조를 이루어 야간 진입을 감행하고, 잔불 정리 및 대피 유도를 병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안동시 일대에서는 의용소방대가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해 마을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번 산불은 문화재에도 심각한 위협을 가했다. 안동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026년 제8회 전국소방체전 개최지로 충남 예산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제8회 전국소방체전은 예산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무한천체육공원 등을 활용해 총 7개 종목(구기 3, 네트 4)의 경기를 진행하며, 대회 기간 도내 우수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충남만의 특별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알리고 다양한 부대 행사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도가 주관하는 제8회 대회는 전국 소방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심신 건강을 회복하고 소통·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전국소방체전 유치를 위해 소방본부는 지난 1월 ‘전국소방체전 유치 추진단’을 구성하고 도와 군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업했으며, 예산군 출신 영화배우 정준호를 ‘전국소방체전 유치 홍보대사’로 선임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소방청의 전국소방체전 개최지 현장 실사에서 접근성, 경기장 기반, 지역 협력 방안 등을 인정받아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예산군은 경기장 간 거리가 가까워 이동이 편하고 체육 기반도 탄탄하게 갖추고 있으며, 최근 개통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는 올바른 완강기 사용법을 홍보한다고 1일 밝혔다. 완강기는 건물 내 화재 시 계단 등을 통한 피난이 불가능할 경우 고층에서 지상으로 대피하는 데 사용된다. 건축물 3~10층에 설치되며 다중이용업소의 경우 2층에도 설치된다. 사용자 체중에 의해 자동 작동되며 연속해 사용할 수 있다(일반 완강기). 속도 조절기와 로프, 휠, 후크, 벨트 등으로 구성된다. 사용법은 ▲완강기 고리를 지지대에 걸고 잠그기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고 줄을 밖으로 던지기 ▲완강기 벨트를 가슴 높이까지 착용한 후 조이기 ▲벽면에 손을 지지하면서 안전하게 내려가기 순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완강기는 사용법이 어려운 피난기구는 아니지만 사용법을 숙지하지 않으면 비상 상황에서 당황해 활용하지 못할 수 있다”며 “평소 완강기 사용법을 숙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파주소방서는 최근 노유자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재산 피해 증가 추세를 반영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피난약자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화재에 취약한 요양시설 및 노유자시설로,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곳, 소방시설 관리가 미흡한 노후 건축물, 최근 화재 안전 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계획서 등 소방안전관리 실태 조사 ▲경보·소화설비의 전원 및 밸브 차단 여부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여부 ▲계단통로 등 피난 대피로 확보 상태 등이다. 소방·피난·방화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즉각 조치할 예정이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화재는 한순간의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피난약자시설의 화재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주소방서가 봄철 캠핑 시즌을 앞두고 지역 내 글램핑장과 카라반 등 야영장 48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밀폐된 구조의 캠핑시설 특성상 초기 대응이 중요한 점을 고려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이용객의 대피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 비치와 연기감지기 설치 여부, 비상시 출입구 식별 가능성 및 탈출 동선 확보 여부, 손전등 비치 상태, 방염천막 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각 시설별로 전용 누전차단기 설치, 전기·가스용품의 안전 인증 제품 사용, 관련 법령 준수 여부도 안내했다. 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야외활동 증가로 캠핑 수요가 늘면서 관련 사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소방안전컨설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소방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야영장의 화재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포항시는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재해구호 성금 모금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조해 시청 2층 로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남·북구청에 총 32개 소의 성금 모금 안내 창구를 개설했다. 이강덕 시장은 1일 시청 내 마련된 성금 모금 안내 창구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탁 절차 등 안내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모금 안내 창구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성금 기탁 절차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읍면동에서는 현수막 설치, 배너 홍보, 자생단체 회의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안내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특별모금 캠페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범시민 모금 운동을 전개하는 것에 더해 응급 복구 장비 지원, 긴급 급식, 생수 및 생필품 제공 등 실질적인 구호 활동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항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피해지역별 필요한 수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산림지역 출입금지 및 화기사용 전면금지를 내용으로 한 긴급 행정명령을 4월 1일자로 발령했다. 군위군의 긴급 행정명령은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동시다발적 대형 산불과 극심하게 건조한 기후와 잦은 강풍 등 산불확산에 취약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이다. 군위군 산림지역 전역에 입산이 금지되나, 군은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산마을, 자연휴양림, 펜션, 카페, 식당 등 허가된 영업시설 및 사찰 등에 대하여는 제외지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군위군은 산불경보수준이 심각단계인 3월 22일부터 계속하여 전직원 4분의 1 인원을 동원하여 산불예방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산불임차헬기(1천리터) 1대, 산불진화차량 4대, 산불급수차 1대 등의 장비를 운용하고 있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 산불감시원 94명이 21시까지 근무하면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혹여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최단시간에 초동진화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31일에는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산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산림사업법인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1일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상훈련은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사고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종합 토의형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경비함정, 파출소, 구조대 등 현장세력과 상황대책팀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고, 참가자들은 북한 소형 목선 발견 상황을 가정하여 각자 임무를 수행하고, 보다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울진군 후포항 동방 10해리 해상에서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이 표류 중인 북한 선박을 발견하는 상황을 설정해 ▲상황 접수 및 경비함정 대응 지시 ▲ 해군 등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 요청 ▲ 상황대책팀 가동 ▲ 세력별 효율적인 대응 방안 토론 및 도출 등으로 진행됐다. 배병학 서장은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매뉴얼 기반 절차를 발전시키고, 안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겠다”며“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지난 21일, 22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에서 연달아 대형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최근 기온 상승과 강풍으로 인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거제시는 산림 인접지 및 농경지 내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영농 부산물이나 생활 쓰레기 소각, 허가받지 않은 산림 내 취사 행위와 흡연, 입산 통제구역 무단 출입 등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에 위치한 토지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 50만원,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최고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처벌 기준 홍보, 불법 소각 단속반 운영,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불법 소각 및 산불 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양귀비 개화기(5~6월)와 대마 수확기(7월)에 맞춰 해안가와 도서 지역 등 외부 감시가 어려운 지역에서의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와 항만과 어항을 통한 마약류 밀수 및 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해양경찰청의 해상 감시망과 마약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검찰·경찰·관세·국정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마약 밀수 조직이 해상을 경유해 마약을 들여오거나 유통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선박과 해상 화물을 이용한 밀반입을 불시 단속하고, 해양종사자들이 마약류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해·수산업 종사자와 선원들을 대상으로도 예방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인창 수사국장은“마약은 인간의 삶을 망가뜨릴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까지 파괴하는 위험한 범죄”라며,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은 4월 1일 상원 인준을 통과하고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실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마이클 크라치오스(Michael Kratsios)와 화상 통화를 진행했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첫 번째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국 최고기술책임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 및 국방부 연구·엔지니어링 차관직을 역임한 바 있다. 유상임 장관은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의 임명을 축하하고, 한미 양국 정부, 연구기관 간 추진되고 있는 과학기술 협력들이 차질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그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크라치오스 과학기술정책실장은 한국이 미국의 핵심적인 협력 상대방임을 재확인하며,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상호 이익을 위한 과학기술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 조태열 장관은 4월 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외교장관회의 동맹국-인태파트너국 세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NATO 외교장관회의에 4년 연속 초청되어 참석하는 중이다. 이번 NATO 외교장관회의에는 NATO 동맹국을 비롯하여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태파트너국, EU 및 우크라이나가 참석할 예정이며, 방산 협력, 유럽-인태 지역간 안보 연계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조 장관의 이번 회의 참석은 유럽과 인태 지역의 안보가 긴밀히 연계되어있는 현 상황에서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NATO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방산 등 분야에서 NATO와 전략적 협력을 구체화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조 장관은 동 회의 참석 계기 NATO 사무총장 및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양자 및 소다자 면담을 갖고 실질적인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산행 인구가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4월 1일부터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해‘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2,015건으로, 연도별로 보면 2022년 719건, 2023년 664건, 2024년 632건이었다. 이로 인해 1,04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주요 산을 분석한 결과, 덕유산(192건), 대둔산(159건), 모악산·구봉산(각 137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2024년에는 대둔산(67건)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전북소방은 산악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안전시설물 점검 및 보강 ▲GIS 공간분석을 통한 위험지역 발굴 및 개선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최근 3년간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한 덕유산 등 주요 등산로 12개소를 선정하고 등산로 입구에‘산악안전지킴이’를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산악안전지킴이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민간 자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 의용소방대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도내 의용 소방대에서 유일하게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서는 둥 산불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하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계속되는 등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올라가고 있다. 이에 의용소방대원 400여 명은 지역 산림 인접 마을과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감시와 선제적 대응활동에 펼치며 산불 예방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아울러 보은군과 연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의용소방대 활동의 폭을 넓혀 가고 있다. 또한 지역 산불취약지역에서 캠페인을 비롯해 1일 2회 50여명을 동원해 순찰강화, 농부산물 소각행위 지도, 산림 인접마을 방문 산불 시 행동요령, 산불 예방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산불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문수 대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의용소방대는 보은군과 협력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군민들도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직산의용소방대가 3월 31일 19시경, 산불진화차를 이용해 산불 화재 예방 순찰 중 논두렁 소각행위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직산의용소방대의 박노산 대장, 황기승 부대장, 김기란 대원, 김미경 대원은 예방 순찰 중 직산읍 양당리 부근 논두렁에서 발생한 불씨를 발견하고 즉시 산불진화차를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했다. 이들은 빠르게 대응하여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예방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재난 대응,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 조직으로, 이번 사례와 같이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직산의용소방대는 "불을 발견했을 때 즉시 대처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욱 서장은 "직산의용소방대의 빠르고 정확한 대응 덕분에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공유) 플랫폼 해외 활동가들을 초청해‘미래로 향하는 4·3,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77주년 제주4·3 추념식의 슬로건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에 맞춰 4·3의 세계화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해외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초청된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거나 사회관계망(SNS) 팔로워 1만 명 이상 또는 숏폼 콘텐츠 평균 조회 수 1만 뷰 이상의 영향력을 갖춘 해외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중앙협력본부는 이번 4·3 팸투어를 시작으로 디지털 친화적인 MZ·잘파(Zalpha) 세대 맞춤형 도정 홍보를 위해 (공유) 플랫폼 해외활동가는 물론 국내활동가 팸투어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상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4·3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4·3평화재단 재방문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울시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창범 4·3유족회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심어졌다. 동백꽃은 4·3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간 아픔을 담은 상징물로, 제주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매개체다. 정근식 교육감은 “70여년 동안 제주4·3의 슬픔을 상징해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백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이 자리가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 간 영혼적 교감을 새롭게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함께 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전 11시 40분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4·3의 해결을 위한 과제들을 유족과 함께 해결하며 올곧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3생존희생자들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도정의 의지를 4·3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인권 후유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추념식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의 발언을 통해 4·3 해결을 향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유족 DNA 검사를 통한 행방불명인 신원 확인,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3특별법 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항공우주학회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총 80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주의 우주산업 육성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前)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끌며,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성과인 ‘큐브위성(PERSAT) 부탑재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