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서정대학교 및 서정대학교 부설 반려동물센터와 지난 13일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 조성과 공공예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홍미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공예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3일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위기관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회 학생 마음건강 위기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위기지원 및 위원회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위기학생 발생 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협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날 회의에는 예천경찰서, 예천군청 아동청소년팀,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예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예천군가족센터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위기학생 대응 절차와 역할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에서 위기학생을 발견할 경우 예천Wee센터가 사례를 총괄하고, 상황에 따라 각 기관이 연계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개입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관 간 상시 연락망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위기학생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 대상 맞춤형으로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오전에는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교원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했으며, 업무 특성을 반영한 시연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행정직원 대상 교육에서는 G-ONE의 드라이브, 일정관리, 영상회의 기능 등 행정업무 활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교원 대상 교육에서는 AI 서비스 활용과 문서 생성을 통한 수업 준비 및 학사 관리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은 AI 기반 협업 도구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G-ONE(지원이)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는 4월 18일부터 ‘유아숲체험원 주말 가족숲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자연 친화적 성장과 가족 단위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평일 정기형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연 속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생태놀이, 숲길탐방,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유아가 자연과 교감하며 오감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참가 비용은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자연과 산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외국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글로벌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미군 장병들의 가족들이 방문, 높아진 위상이 입증됐다. 김포시는 올해 들어 외국인 방문객이 87%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안보 관광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애기봉 전망대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 수요가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난 4월 10일에는 미 육군협회 한국지부 주관으로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 미2사단 사령부 소속 장병과 가족들이 애기봉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안보 상황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애기봉은 북한 지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보 관광지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일본어 오디오 가이드를 추가 제작하고, 영어 해설사를 채용하는 등 외국인 수용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한반도의 역사와 분단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시청 ‘모두의 광장’ 일원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Sharing Unique Moment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총 9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전시·체험·판매 부스 95개가 운영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평생학습 전시 ▲학습마켓 및 먹거리 운영 ▲사회적경제 및 상생마켓 ▲문화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틀간 이어진 학습동아리 공연에서는 댄스, 합창, 오케스트라,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종이미로 체험, 빅블럭 놀이터 등 체험 공간과 함께 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질문하는 힘’과 ‘판단하는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서희선생과 AI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고려시대 외교전략가 서희선생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경험·통찰을 비교하며 시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지혜의 문을 열다’에서는 김경일 교수와 장동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인간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인간 vs AI 생각대결’ 전시와 북큐레이션 ‘서희의 서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답을 비교해 보는 참여형 공간을 운영한다. ‘지혜를 탐험하다’에서는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을 비롯해 서희의 외교담판을 주제로 한 입체낭독극, 인공지능(AI) 매직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95호의 주인공 김도윤 어린이의 어머니는 세천책 읽기는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뿌듯해졌던 도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 읽기를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유대감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지속적으로 독려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4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과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부모의 자녀 이해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철학 △미래교육 △자녀이해교육 △진로진학지도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주제별 전문가 특강을 운영한다. 주제별 특강은 △석상일 대입전문연구원의‘현행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와 배경, 교육자원경쟁’△김규종 교수의‘노자와 공자에게 인생의 지혜를 묻다’등 8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낙희 관장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는 성적을 올리는 공부의 관점을 넘어서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내 아이가 살아갈 힘을 기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 누리집 과 오프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 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4월 14일 부터 두호고등학교의 과학실 현장 관리 지원을 시작했다. 해당교의 과학실교구와 기자재 등의 폐기 및 정리를 통해 활용 가능한 자료들은 수업 준비에 용이하도록 라벨링 작업 등 4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과학실 및 도서관 등의 현장 관리 지원 및 컨설팅을 통하여 교원의 업무 경감에 그 목적이 있다. 기존에는 지원 요청교가 많아 초등학교 및 중학교까지 지원 대상으로 한정했으나 올해부터는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학교가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현장 지원 시작일에는 교육장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현장 지원에 수고하는 직원 및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 “2026년에도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보다 더 많은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년도 대비 종합 순위가 크게 상승한 점을 인정받아 성취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2만여 명(선수 6천여 명 포함)이 참여한 대규모 체육행사로, 무안군은 23개 전 종목에 313명(임원 49명, 감독·코치 43명, 선수 221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기량을 펼쳤다. 그 결과 무안군은 총점 3만1,500점을 기록하며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에 이어 종합 4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도 제64회 대회 종합 8위에서 4계단 상승한 성과다. 종목별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2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검도와 수영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두각을 나타냈고, 골프, 바둑, 배드민턴, 복싱, 역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고르게 입상하며 종합 성적 향상에 기여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선수단과 지도자, 체육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노후시설 개보수와 어린이집 확충, 여성안심거리 조성 등 복지·안전 인프라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육·청소년·노인·장사시설과 사회복지관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하는 다양한 복지시설의 노후 환경개선과 범죄 취약지역을 정비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총 27개 복지시설에 35억 2,600만 원을 투입해 시설 기능보강과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5개 지역에는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여성안전귀가 안심거리 조성 먼저, 시는 여성친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여성 안전귀가 안심거리’ 사업을 추진한다. ▲의창구 의창동 ▲성산구 성주동 ▲마산합포구 오동동 ▲마산합포구 산호동 ▲마산회원구 회원2동 총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한 LED벽화, 안심거울 등 다양한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야간 보행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는 가정·보훈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애인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고, 온 가족이 함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아구데이’ 축제를 함께 마련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충일 추념식 ▲보훈음악회 ▲월남참전기념탑 준공 등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해군과 함께하는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 개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5월 5일 해군교육사령부(진해구 경화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해군과 협력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스트리트댄스 공연과 택견 시연이 이어지며,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삶과 일상에 더 가까운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시민 체감형 돌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동수당 대상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하고, ‘그냥드림’ 사업과 장애인 개인예산제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지역 돌봄을 하나로, 통합돌봄 본격 가동 정부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약 2,5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의료기관 58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보건소와 서비스 제공기관 등 8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읍·면·동을 중심으로 활동할 '이웃돌봄활동가' 660명을 모집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각종학교 32교(원)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전문 검사기관에서 각 학교 급식소를 방문하여 조리기구 중 사용빈도가 높은 칼, 도마, 식판, 행주 등의 시료를 채취하여 식중독의 원인균인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2개 항목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미생물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검사에서는 모든 학교가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환경을 유지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점차 기온이 올라가고 식중독의 위험도 같이 올라가는 시기라 급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으며,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식중독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