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밭작물 재배 농가의 영농 여건 개선 및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특히 FTA 개방화 시대에 능동적인 대응이 어려운 소농·고령농·여성농 등 취약 농가의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친서민 농정시책 6개 사업을 추진한다.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은 소형농기계, 경작지 암반 제거, 채소·화훼 하우스, 육묘장, 저온저장고, 관수시설 자재 지원 6개 사업이다. 올해에는 예산 총 570백만 원을 투입했으며 특히 농가 선호도가 높은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200백만 원, 경작지암반제거 지원사업은 180백만 원을 지원한다. 친서민 농정시책 6개 사업에 대한 지원대상은 밭작물(채소·화훼·특용·식량작물) 재배 농업인이며, 1월 16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자재 등 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라며,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이 취약 농가의 농업 경영비 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가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지난 6일 전국 45곳의 시장을 선정해 지원을 확정했으며, 이 가운데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제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함덕4구골목형상점가는 2026년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2027년에는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4억 8,000만 원까지 추가 지원이 이뤄져 총 8억 8,0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플리마켓 등 함덕체험 패키지 사업, 함덕 레져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상점가 인포메이션 공간 구축,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2025년 6월, 제주시에서 처음으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제1호로, 제주 최초의 골목형 상점가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이번 선정은 골목형상점가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임실군 대표 농특산물인 임실N딸기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임실N딸기 공선회는 올해 6월까지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농협 등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임실N딸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임실N딸기는 전량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명품 딸기로,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증을 거쳤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체계적인 재배 관리가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나고 신선도를 고루 갖춘 균일한 품질로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며 임실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일반 산지 딸기가 개별 농가 중심 생산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임실N딸기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기반으로 한 공동선별, 공동출하 체계를 구축해 크기와 품질이 균일하고 신선도가 높아 상품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들 사이에서도“품질 편차가 적고 재구매율이 높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과도한 생산 경쟁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제군이 지역화폐 ‘인제채워드림카드’의 결제 방식을 확대한다. 군은 올해 1분기 내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를 통한 결제를 도입해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KB페이 단일 결제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간편결제가 일상화된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특정 결제 방식에 의존하지 않는 결제 구조를 마련해 이용자 선택권을 넓히고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결제 수단 확대에 따라 이용자는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에 인제 채워드림카드를 등록해 실물 카드 없이도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해진다. 평소 사용하는 간편결제 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체감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다만, 간편결제는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결제가 가능한 단말기를 갖춘 가맹점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인제군 지역화폐는 1인당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1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이 중 인제채워드림카드는 월 95만 원, 지류형 인제사랑상품권은 월 5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가 ‘2026년도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활력과 17개 사업, 기술보급과 59개 사업 등 총 76개 시범사업에 61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확산, 신기술 보급,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농촌활력과 분야에서는 농촌인력 육성, 생활자원, 경관치유농업, 귀농·귀촌 등 4개 분야 17개 사업을 통해 사람 중심의 농촌 활력 회복에 나선다.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을 생산 중심 공간에서 치유·체험·가공·창업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술보급과 분야에서는 작물환경, 소득작목, 특화작목, 아열대작목, 농기계 등 5개 분야 59개 사업을 통해 포항 농업의 생산 구조를 한 단계 고도화한다. 기후변화와 농촌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스마트기술과 신소득 작목을 현장에 확산하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 남일면은 지난 7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농업인 잎들깨 실용교육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농민들은 실제로 잎들깨를 재배하고 있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기 위해 깊이 몰입했다. 강성복 남일면장은 “교육에 참여하신 농업인들의 관심과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전 유성구가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세계적 혁신 기술의 구정 접목을 모색한다. 유성구는 7명의 정책 연수단을 구성해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ion Show Up)’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을 참관하고 있다. 유성구 CES 2026 정책 연수단은 정용래 유성구청장 외에 미래행정, 보건·복지, 도시안전 등 3개 분야에 걸쳐 2명씩 총 6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6일 CES 2026 개막에 맞춰 열린 대전통합관 개관식에 참석한 데 이어 대전 기업이 참여한 유레카파크관과 파빌리온관 등을 참관했다. 7~8일에는 삼성 전시관과 센트럴 전시장, 로봇과 AI 기술을 선보이는 웨스트 전시장과 노스 및 퐁테느블루 호텔 전시장 등을 살펴본다. 특히 이번 유레카파크관에 참가한 20개 대전 기업 가운데 17개, 파빌리온관에 참여한 대전 기업 10개 모두가 유성구 소재 기업으로, 혁신 기업이 집중된 유성구의 창업 생태계 위상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과시했다. 이들 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속초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육성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속초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계획”을 누리집 등에 공고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육성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육성자금에 대해 2년 동안 대출 이자의 2.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속초시 명장으로 선정된 기업은 3%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지원의 한도는 신청 기업의 최근 2년간 평균 연간 매출액 범위에서 정한다. 제조업체는 3억 원, 비제조업체는 7천만 원, 매출 증빙이 어려운 업체는 3천만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별지원 대상으로 설악동 B·C지구는 2억 원, 여성기업은 1억 원 이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속초시와 협약을 체결한 16개 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높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 분야에서 농촌진흥청과 충북도 등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홍보하며 시범적으로 지역에 적용할 농가를 모집하고 있다. 작물환경팀은 식량작물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신기술을 옥천지역에 적응성을 시험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개 사업에 2개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벼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점점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여 벼 육묘 단계를 생략하고, 논에 볍씨를 직접 뿌려 벼를 생산하는 기술을 시험할 예정이다. 또한 밭작물 분야에서는 충북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태양찰옥수수 등 밭작물을 명품화하기 위하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관심있는 관내 농업인 단체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30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따라 사업비의 100% 부터 70%까지 지원하며, 지원조건은 사업에 따라 다르므로 사업신청 전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지역특화작목을 중심으로 한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 6일 블루베리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자두, 청년농업인, 미생물, 사과, 고구마, 스마트팜, 감, 과수화상병, 콩, 복숭아, 고추, 치유농업, 초보농사, GAP, 농작업안전재해예방, 인삼, 농용굴삭기, 트랙터 등 총 26회에 걸쳐 1,5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농작업안전재해예방 교육은 수료 후 이수 자료를 보험 가입 기관인 지역농협에 제출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은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 보험료의 3%(최대 할인 한도 내)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어 교육 참여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모든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교육별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임대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사업소 근무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13개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대 비중이 높은 굴착기를 비롯해 트랙터, 관리기 등 7개 기종이 주요 교육 대상이다. 근무자들은 교육을 통해 기종별 구조와 특징 이해, 일상 점검, 소모품 교체 등 기본 정비 능력을 강화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노후 농기계 교체와 신기종 구입을 위해 21억 원을 투입, 30여 종 207대를 새로 구입·배치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임대사업소 직원의 전문성이 농업인 안전과 직결된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농기계 고장과 사고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 ㈜메가플랜(대표 유철원)이 2025년 12월 31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해양수산신기술(NET)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메가플랜은 기존 자연환경에 의존하던 수산업이 통제와 예측이 가능한 첨단 제조업 단계로 진입했음을 인정받았다. 2025년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에 입주한 메가플랜의 기술 핵심은 생물학적 주기의 정밀 제어다. 특정 시즌에만 산란하던 고등어의 산란 주기를 수온과 광인자 등 환경 조건 조절을 통해 연중 다회 산란을 유도하는 스마트 양식 기술이다. 메가플랜은 상용화 가능한 안정적 수율과 데이터 기반 계획 생산 체계를 확립했으며, 이를 통해 영양, 식감, 위생 등 시장요구에 맞춘 맞춤형 생산을 실현했다. 메가플랜의 해양수산신기술(NET) 인증은 일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데, 일본 수산업계는 방사능과 지진 등 리스크 관리(BCP)를 위해 메가플랜의 육상 스마트 양식 기술을 안전 생산 기지로 활용할 전략을 검토 중이다. 메가플랜은 일본계 기업과 고등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급기업, 수요기업 등 다수의 중소벤처기업이 협력하여 생태계 전반을 혁신할 수 있는 일련의 기술을 개발하는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생태계혁신형’ 시행계획을 8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생태계혁신형은 다수의 중소벤처기업, 투자기관, 대학·연구소, 대·중견기업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에 프로젝트당 4년간 최대 200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R&D 과제가 개별 기술 단위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생태계혁신형은 다수의 기업이 협력하여 생태계를 구성하는 복수의 기술을 동시에 개발, 실증함으로써 기술적 장벽을 해결하고 산업 전반에 큰 파급효과를 미치는 핵심 선도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중기부는 국가경쟁력과 직결된 ▲AI·디지털 ▲첨단로봇·제조 ▲제약·바이오 ▲첨단소재·부품 ▲탄소·에너지의 5개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단계별 검증을 거쳐 국내 산업생태계 혁신과 글로벌 신시장 창출이 가능한 5개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1단계) 약 3개월간의 공모를 통해 국내 산업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26년부터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 – 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올해부터 도입하는 KDT ‘AI 캠퍼스’ 과정을 통해, 연간 약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여 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음에도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청년 인력 등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AI 캠퍼스」는 AI 산업 인력수요와 국내외 AI 직무분류를 고려해 ‘AI 엔지니어’, ‘AI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 융합가’, ‘AI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4개 직군의 실무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와 같은 인력 양성 목표에 맞게 훈련과정을 설계해야 하며, 기업의 현업 문제를 반영한 프로젝트 학습 비중을 30% 이상 편성해야 한다. ‘AI 캠퍼스’ 과정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해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안심축산물 생산, 동물복지형 유기동물 보호·관리 등 3개 분야 35개 사업에 올해 총 71억 원을 투입한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사회재난형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조기 검색 중심의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가축전염병 안전지대 조성을 목표로 17개 사업에 35억 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최근 타 시·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질병별·유입경로별 정밀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제주 공항·항만 중심의 검역 및 차단방역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 증축에 따른 신규 인증과 안정적 운영을 추진하고, 정밀진단요원 교육을 통해 진단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악성 가축전염병 정밀검사 인프라를 확충하고 검사·진단 능력을 고도화한다. 건강한 안심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가에 대응해 12개 사업에 14억 원을 투입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제주산 한우와 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 프리미엄 감홍사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문경시 농업 명장으로 선정된 차동훈 님을 초빙하여 감홍 사과에 대한 전문교육을 한다. 교육은 오는 1월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 과정, 14일 사과연구소에서 현장 과정을 각각 진행하며, 이론 과정은 감홍 품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생육 특성 등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현장 과정은 실제 농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중점적으로 전수하여 감홍사과 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재배 실무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동훈 농업명장은 3ha 규모의 과수원을 운영하며 연간 약 30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는 선진농가로, 오랜 재배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과 재배기술을 농업인에게 전수해왔으며 감홍사과 재배기술과 병충해 경감기술 보급 공로로 지난 11월 4일 ‘문경시 농업 명장’에 선정됐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농업을 대표하는 명장의 실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감홍사과 재배의 핵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기대와 설렘의 새해, ‘레드푸드’ 도시 장수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됐다. 장수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굵직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고 본예산 기준 군 역사상 처음으로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2,144억 원 규모 확보, 공모사업 도전 성과 등이 더해지며 군정 추진 동력을 끌어올렸다는 점도 주목된다. 여기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으로 군 청렴 역사를 새롭게 썼다.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각 분야에서 상을 휩쓸며 다양한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새롭게 도약하는 장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선이기도 하다. 장수군의 올해 사자성어는 ‘금석위개(金石爲開)’이다.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작년 10월에 착수한 「전세사기 사전탐지 모델 연구」 정책 연구용역 (연구 책임자 : UNIST 이용재 교수)을 마무리하고, 사회분과 중심으로 그 결과를 보고 받았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모델을 시범 개발하는 것이었다. 연구진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및 한국신용정보원과의 협업으로 약 300만 건의 전세 계약 정보와 임대인 신용 데이터를 결합해, 계약 이전 단계에서 전세사기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시범적으로 개발했다. 연구진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데이터 활용 시 개인식별정보를 제거하고 폐쇄형 분석 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했으며, 전세사기 탐지율을 높이면서도 그로 인한 억울한 임대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술 최적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연구는, 활용가능한 데이터가 다소 한정적인 상황에서도, 머신러닝 분석을 통하여 고위험군 패턴의 약 60%를 포착하는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활용 가능 데이터의 범위와 품질이 확대되는 경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