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으로 1월 6일 오후 5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에서 ‘디지털 청년인재 토크콘서트@CES 2026’ 행사를 개최했다. 2024년 최초 개최 이후 CES 현장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AI대학원, AI반도체대학원, 대학ICT연구센터, SW중심대학, SW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등 인재양성 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우수 디지털 청년인재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인재가 급변하는 AI·디지털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했다. 올해 토크콘서트는 “질문하는 시대! Let’s AI! Make your question, Find your answer!”주제로,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숙련도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새로운 해답을 찾아 나가는 인재에 있음을 부각했다. 그리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위해 AI시대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 글로벌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 전문가 패널 토크로 행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강진군이 지난 5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 예비 농업인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자금 지원과 함께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으로, 영농 종사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지원조건으로는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 병역 미필자의 경우 2026년도 산업기능요원 편입 대상자이거나 군 복무를 마친 자 등이다. 특히, 이번 2026년도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 고도화에 따라 구축된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해당 홈페이지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기한 내 제출해야 하며, 현장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진군이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진군에서 창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세 또는 전세 계약으로 발생하는 임대료 일부를 지원해 고정비용이 절감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창업한 소상공인 중, 창업 후 3개월 이상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는 이들이다. 지원금은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 동안 총 2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방식은 월세는 납부액에 따라 일부 또는 전액을, 전세는 전세대출 이자 기준에 따라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하는 형태다.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는 2023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2023년 16개소, 2024년 10개소, 2025년 10개소 총 36개소의 임대료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총 10개소를 선정한다. 신청은 공고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상시모집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5일부터 이달 말까지 생업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대학생·청년이 찾아가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로부터 디지털 교육을 받은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 6명이 지역 소상공인 매장 41개소를 방문하여 실습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요 교육 내용은 ▲QR코드 간편결제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활용 매장 관리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용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활용 매장·제품 홍보 ▲AI활용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법이다. 서귀포시는 지난달 시내권 골목형상점가 및 소규모 골목상권 매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의견을 청취하여 디지털 전환에 대한 현장 수요를 반영했으며, 사업 종료 후 성과 평가 및 대학생·청년 참여자와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파악하여 하반기 대학생·청년이 찾아가는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방선엽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여 디지털 경쟁력을 갖추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내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경기침체 등 외부 여건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높은 호응을 얻어 3월 조기 예산 소진이라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양산시는 2026년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 편성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상반기 사업의 지원내용은 당일관광의 경우, 내국인 10명 이상(외국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관광객이 양산시 관내 관광지와 음식업소를 이용할 경우 1인당 1만원이 지급된다. 숙박관광(1박 이상)은 내·외국인 관광객,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1인당 2 ~ 3만원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우수 여행사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신설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첫날, 황규철 옥천군수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 상황을 점검했다. 황 군수는 이날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 등을 살피며, 신청 과정에서 군민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접수 초기부터 현장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주민 불편이 발생할 경우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대상자는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 중인 군민으로, 거주불명자·외국인·재외국민은 제외된다. 군인의 경우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상근예비역은 신청 가능하나 병역의무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분증과 향수OK카드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 미성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에게는 농업 경영에 필요한 정책자금 융자 지원이 이루어진다. 융자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며, 고정금리 1.5%, 5년 거치 후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확충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만 50세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 10년 미만인 농업인 또는 영농을 희망하는 자로, 농업계 관련 학교 졸업자 또는 농업 관련 교육 이수자여야 한다. 대상자는 연령, 영농경력, 영농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초기 농업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창군은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사과를 미래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과수 명품과원 및 신규과원 조성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현재 평창군 사과 재배면적은 74ha이다.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는 가운데, 평창군은 해발고도와 기후 조건이 적합해 새로운 재배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를 토대로 2026년 신규 과원 조성 사업에 7억 원을 투입하여 재배면적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단가는 ha당 7천만 원이며, 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묘목 식재(필수)를 비롯해 지주·관수·관비·배수·재해예방 시설 등 과원 조성에 필요한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신규 10ha 규모의 과원을 조성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과수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는 현상은 우리 군 농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사과를 전략 작목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해 단기적으로 재배면적을 100ha까지 확대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황제가 먹던 멜론’으로 알려진 하미과 멜론을 전략작목으로 육성한 결과, 2025년 봄·여름 두 차례 작형에서 총 188톤을 생산하며 약 6억2천만 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했다. 시험재배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산업화 궤도에 안착하면서 구미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 시험재배에서 전략작목으로…2025년 재배 확대 성과 2024년 6개 농가, 1.3ha 규모의 시험재배를 통해 지역 적응성을 확인한 구미시는 2025년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농가가 참여하는 8ha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차열망과 환기시설, 보온자재 등 재배 기반시설을 지원하고 무인방제기와 환경측정센서 등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해 고온기 재배의 한계를 보완했다. 그 결과 두 차례 작형 모두에서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며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는 데 성공했다. ○ 생산자 조직화로 품질 균일화·경영 안정성 강화 구미시는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생산자 조직화에도 속도를 냈다. 지난해 2월 ‘하미과 멜론 생산자 연합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농촌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월 6일부터 2월 6일까지 농가 현장 중심의 신기술·품종·재배기술 보급사업 신청을 받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변화 심화와 농업 인력의 고령화,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농촌 현실을 고려해 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목표로 총 46개 분야 116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기술 보급사업은 식량·원예·축산·농촌자원·인력육성·귀농귀촌 지원 등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구조로 운영되며,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후변화 대응, 지역 특화자원 활용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실증과 기술 정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군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기술 설명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현장 점검과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 분석과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n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천군은 동부권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편의 증진과 영농 부담 완화를 위해 조성한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의 임대서비스를 지난 5일부터 본격 개시했다. 이번 동부분소 개소는 그동안 서부권에 집중됐던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를 동부권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농업인의 이동 거리 단축과 농번기 농업기계 이용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분소에는 굴삭기, 일륜 관리기, 쟁기, 수확기 등 총 25종 57대의 농업기계가 구비돼 있으며, 경운·관리·수확 등 농작업 전반에 필요한 장비를 임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고령농가를 포함한 동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효율 향상과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임대서비스 개시에 앞서 임대 프로그램 시스템 점검과 장비 정비, 보험 가입, 결제 시스템 구축 등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무체계도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동부분소 임대서비스 개시로 동부지역 농업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기계 임대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는 자금난으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융자를 추천하고, 이에 대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시·도비 총 222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운전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이자의 3%를 1년간 지원(이차보전) 하는 제도이다. 농협은행, 국민은행 등 13개 협력 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지원되며,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 원(우대기업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조건은 1년 거치 후 약정 상환 방식이다. 모집 기간은 1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문경시 내 사업장(사업자등록증명원의 소재지, 매출액)을 두고 정상 운영 중인 제조업을 포함한 11개 업종이 지원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문경시 홈페이지내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유선 또는 방문 문의하면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 주고, 지역경제 전반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8일부터 9일, 일본의 사과 재배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진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 교육, 9일 사과연구소에서 진행하며, 현장 교육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기술 전달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고, 특히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의 사과 공통 과정으로 추진되어 일본 이바라기현에서 사과 농장을 운영 중인 구로다 야스마사와 오까다 오사무 강사를 초빙해 다년간 쌓아온 재배기술과 농장 운영 노하우를 전파할 예정이다. 특히 구로다 야스마사 님은 4대째 이어온 사과 농장을 운영하며 후지, 양광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는 선진 농가로 2002년부터 문경 지역 사과 농가를대상으로 기술 교류와 선진기술 전파를 활발히 이어와 최근에는 제30회 문경대상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오까다 오사무 님은 사과 생산과 함께 관광농원을 운영하며 소비자 직거래와 고객 관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오랜 현장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횡성군이 올해부터 임업인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한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전국 최초로 농업·축산·임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반값 자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평창군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되는 임업 특화 지원책이다. 특히 횡성군은 기존 시행 중인 농업(행복농자재) 및 축산 분야 지원에 이어 임업까지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1차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반값 지원 정책을 시행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동안 임업 현장에서는 타 1차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재 지원 혜택이 적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 산림녹지과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임업 경영에 필수적인 각종 소모성 자재 및 종자·종묘 구입비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들은 비료, 포장재, 종자 등 생산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자재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의 경영난 해소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 프리미엄 감홍사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문경시 농업 명장으로 선정된 차동훈 님을 초빙하여 감홍 사과에 대한 전문교육을 한다. 교육은 오는 1월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 과정, 14일 사과연구소에서 현장 과정을 각각 진행하며, 이론 과정은 감홍 품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생육 특성 등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현장 과정은 실제 농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중점적으로 전수하여 감홍사과 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재배 실무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동훈 농업명장은 3ha 규모의 과수원을 운영하며 연간 약 30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는 선진농가로, 오랜 재배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과 재배기술을 농업인에게 전수해왔으며 감홍사과 재배기술과 병충해 경감기술 보급 공로로 지난 11월 4일 ‘문경시 농업 명장’에 선정됐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농업을 대표하는 명장의 실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감홍사과 재배의 핵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기대와 설렘의 새해, ‘레드푸드’ 도시 장수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됐다. 장수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굵직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고 본예산 기준 군 역사상 처음으로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2,144억 원 규모 확보, 공모사업 도전 성과 등이 더해지며 군정 추진 동력을 끌어올렸다는 점도 주목된다. 여기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으로 군 청렴 역사를 새롭게 썼다.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각 분야에서 상을 휩쓸며 다양한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새롭게 도약하는 장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선이기도 하다. 장수군의 올해 사자성어는 ‘금석위개(金石爲開)’이다.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작년 10월에 착수한 「전세사기 사전탐지 모델 연구」 정책 연구용역 (연구 책임자 : UNIST 이용재 교수)을 마무리하고, 사회분과 중심으로 그 결과를 보고 받았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모델을 시범 개발하는 것이었다. 연구진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및 한국신용정보원과의 협업으로 약 300만 건의 전세 계약 정보와 임대인 신용 데이터를 결합해, 계약 이전 단계에서 전세사기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시범적으로 개발했다. 연구진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데이터 활용 시 개인식별정보를 제거하고 폐쇄형 분석 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했으며, 전세사기 탐지율을 높이면서도 그로 인한 억울한 임대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술 최적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연구는, 활용가능한 데이터가 다소 한정적인 상황에서도, 머신러닝 분석을 통하여 고위험군 패턴의 약 60%를 포착하는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활용 가능 데이터의 범위와 품질이 확대되는 경우, 사